[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께 속하여 영적으로 살아라. 미리해라. / 베드로후서 3장 8-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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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월이 빨리 간다고 탄식합니다.
나이를 먹고서 “언제 50년이 갔냐? 허무하다.
세월 빠르다. 인생 별로 살날이 없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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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속해 살면 모르는 것이 많으니 늦게 실천하고,
느리게 하니 시간은 빨리 가고 그만큼 할 일을 못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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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 속해 살면 시간이 천천히 갑니다.
<하나님>께 속해서 ‘영적’으로 살면 <하나님의 지혜와 생각>으로 알고 행하니,
한 시간만 해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아니까 빨리 실천하여 10배, 100배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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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 속>에 동행하니 세월은 천천히 가고,
<하나님의 지혜>로 알고 행하니 빨리 얻습니다.

이제 귀한 시간을 꼭 잡아

<하나님>께 속하여 많이 얻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7월 2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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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하고 끝났다 / 전도서 3장 1-8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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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때’를 정하시고,
그날그날 <때>에 맞춰 만물에도 사람에게도 역사를 펴십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구>가 멈추지 않듯이,
<하나님의 뜻>도 멈추지 않고 갑니다.

이미 ‘과거 그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단지 ‘남은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때, 그 나이 때에 할 것>은 ‘그때 한 번’ 하고 끝나니
정말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모르는 때>에 ‘자기 때’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모른다면, 지금 다시 알고 깨닫고 해야 합니다.

지금 이때는 ‘이때에 해당되는 좋은 것’이 지나갑니다.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고, 남은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미래보다 청춘이니 절실하게 생각하고 미련 없이 하기 바랍니다.

<이 시간과 때>를 그냥 보내지 마십시오.

<지금 자기 때의 것, 오늘의 것>을 잡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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